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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해봐야겠다. 재밌을듯ㅋㅋ

글을 쓰는 사람 2016. 4. 7. 14:20

안녕하세요. 크리스피터 입니다. 정말 봄이 왔네요! 저는 봄이 좋습니다. 연인과 데이트를 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여자친구가 없네요. 매우 슬픕니다. 여자친구를 만드는 방법이 있을까요? 연애는 글로 배웠습니다. 뻥이고, 연애 고수 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원래 네이버 블로그 하다가 티스토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도 무언가 재밌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아 시작 했어요. 




티스토리는 다음, 그리고 카카오를 섭렵한 곳 입니다. 그래서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검색 점유율 70%가 네이버라해도 다음도 30%정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블로그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인것 같습니다. 취업이 잘 안되는 세상에서 뭐라도 시도해야 합니다. 실행해보지 않고 나중에 생각만 하고 세월만 보내다보면 무조건 100% 후회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나는건 바로바로 실행하려고 노력 합니다.ㅋㅋ


물론 여건이 되어야 겠죠. 환경적인 요인, 재정적인 요인, 여러 요인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러한 요인들은 만들어 나가면 됩니다. 안되는건 없습니다. 인생은 정말 탑을 쌓는 과정 입니다. 탑을 무너지지 않게 잘 쌓아야 합니다. ㅋㅋ



기초가 튼튼해야 무엇이든지 쌓아 올릴 수 있습니다. 기본을 중시하는 이유가 그겁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처음부터 어렵게 시작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쉬운 것들을 봤을때 껌이 됩니다. 무슨 의미냐하면, 레벨 1부터 10까지 있는 데, 레벨 7부터 시작 합니다. 왜? 물론 1에 대한 것들은 알아야겠죠? 사진=구글



어느정도 기초가 쌓이면 곧바로 힘든길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7아래에 있는 2 3 4 5 6 은 별거가 아니게 됩니다.  유노 왓 아임세잉? 암튼 주저리주저리 글을 써봤네요. 지금 블로그는 정보성 위주로 글을 작성 할 계획 입니다.